나의 불필요한 말버릇은?
'이제'는 이제 그만! 🙅♀️ 말 할 때 마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이제', '막', '그', '있잖아', '그러니까' 와 같은 말버릇들. 발표나 회의, 혹은 일상 생활에서도 무의식 중으로 사용하는 말버릇 인지하고 계신가요?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쓰는 1) 불필요한 말버릇을 알려주고, 2) 교정하게 도와주어, 3) 보다 매끄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저는 '불필요한 말버릇'을 교정해주기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윤누리라고 합니다. 👋 현재 아이디어 기획 > 서비스 구현 기획 단계에 있습니다. 나의 불필요한 말버릇이 궁금하신 베타테스터 분들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일상대화나 통화 녹음, 발표 영상, 회의 녹화본 등을 제공해주시면 '말버릇 리포트'를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폼을 작성해주시면 2주 내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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